1일 오전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와 함께 유독 가스가 누출돼 직원 3천60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작동된 스프링클러에 의해 즉시 진화됐으나, 독성 가스가 가스룸 내부로 퍼지면서 근로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SK하이닉스 측은 가스 누출 직후 안전 확보를 위해 M15 공장과 M15X 공장 내 전 직원 3천600명을 야외로 전원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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