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요금소 출퇴근 통행료 사실상 무료…서부산 시민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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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요금소 출퇴근 통행료 사실상 무료…서부산 시민 부담 완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가락요금소와 서부산IC 구간 통행료 지원이 시작됐다"며 "서부산 시민들이 오랫동안 호소해 온 출퇴근 통행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내는 생활밀착형 교통정책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어 "가덕신공항과 서부산권 개발, 에코델타시티 조성, 낙동강권 생활권 확대 등 부산의 미래 성장축이 서부산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와 시민 체감형 지원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을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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