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아니었다면' 김혜성 마이너서도 휘청? 아니다, 첫 경기부터 답했다…2볼넷으로 출루하고 결승 득점까지, 재승격 경쟁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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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아니었다면' 김혜성 마이너서도 휘청? 아니다, 첫 경기부터 답했다…2볼넷으로 출루하고 결승 득점까지, 재승격 경쟁 다시 시작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마이너리그 강등 후 첫 경기에서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두 차례 출루와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의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지만 두 차례 출루와 득점으로 존재감을 남기며 마이너리그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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