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지방 정부의 권력 구도 재편을 넘어서 출범 1년을 맞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22대 후반기 국회의 여야 관계 등이 이번 선거와 연동돼 있다.
이번 지선은 민주당 전당대회(당 대표·최고위원 선거)를 약 3달 앞두고 치러진다.
평택을과 북갑의 경우,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등 여야 '잠룡'이 참전했단 점에서 이들의 원내 진입을 허용할 경우 비당권파는 이를 정 대표를 향한 공세 포인트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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