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주의 구호단체 국제구조위원회(IRC)는 레고재단과 동아프리카·중동 지역 분쟁 등에 노출된 500만여명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9천700만 달러(약 1천465억원)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지속해 돌봄과 학습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RC는 위기 영향을 받는 어린이 인구 규모와 IRC의 현장 운영 역량, 국가 시스템과의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국가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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