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3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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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3차 압수수색

삼성전자는 지난 4월 9일 누군가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피의자 중 A씨와 함께 해외로 달아났던 30대 여성 B씨는 지난달 27일 자진 귀국해 경찰에 붙잡혀 유사수신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C씨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부업법 위반 사건 피해자가 4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계좌 추적 등 필요한 수사를 하고, 피해자가 더 있는지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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