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달 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한 김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의 신병 확보 기간을 이달 10일까지로 10일 더 연장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특검은 김 전 실장 등이 행안부 예산 28억원을 전용하는 데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22일 법원으로부터 김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출범 86일 만에 첫 신병 확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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