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트남 등 6개국 수도 경찰과의 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행사가 서울에서 최초로 열린다.
서울경찰청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등 6개국 수도 경찰들과 함께하는 '국제수도경찰협의체'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세계 각국 수도는 독자적인 치안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세계 수도 경찰 간 치안 정보 공유와 실무협력을 강화하고, 마약·스캠범죄 등 지능화된 초 국경 범죄에 대응하고자 정례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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