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33명의 선거사범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송치된 33명을 유형별로 보면 금품수수가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7명, 흑색선전 1명, 선거폭력 1명, 선거운동 기간 위반 1명 순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며 "선거 기간 중 벌어지는 폭력행위는 엄중 처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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