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료장비와 디지털 병원 운영 시스템 도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미래 의료 경쟁력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아주대병원은 최근 병원 내 파워플랜트 증설 공사를 완료하고 수전용량을 기존 1만kW에서 2만kW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은 “미래 병원의 경쟁력은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기술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전력 인프라 확충은 신관 건립과 AI 기반 스마트병원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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