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상위권 경쟁을 펼치던 팀은 이제 구단 역사상 가장 긴 연패의 터널 속에 갇혔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LG 트윈스전 이후 이어진 연패가 12경기로 늘어나며 구단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썼다.
고명준과 조형우, 노경은 등 핵심 전력의 공백이 길어졌고, 외국인 투수진 역시 기대만큼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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