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당국이 예상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특수에 힘입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9.64%로 상향 조정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매체가 1일 보도했다.
주계총처는 대만의 수출과 민간 투자, 민간 소비 증가율 전망치도 올렸는데, 올해 총수출액은 9천억 달러(약 1천36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이위타이 주계총처장은 "올해 상품 수출은 8천945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며 "이 가운데 서버 및 관련 상품이 AI 붐으로 작년 약 30%에서 늘어난 거의 4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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