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탐방 성격을 넘어 실제 시장 검증과 사업 실행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초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방식에도 변화가 읽힌다.
아산나눔재단은 미국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 ‘아산 보이저(Asan Voyager)’ 2026 배치팀의 첫 실리콘밸리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윤홍인 웨슬리 대표는 “현지 코치진의 조언을 고객 미팅과 아웃리치 과정에 바로 적용하며 미국 시장 전략을 직접 검증할 수 있었다”며 “캠프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매출 확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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