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역할)이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중앙아시아 순방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콩 경제계 인사 40여명과 중국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포함돼 현 홍콩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라고 홍콩 매체들은 전했다.
홍콩 정부 관계자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 새로운 시장 진출의 문을 열 수 있다"며 "정례 소통 메커니즘을 통해 경제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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