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새 광화문글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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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새 광화문글판 공개

교보생명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광화문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작은 잎사귀가 피어나는 순간조차 치열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전할 때 우리의 삶도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화문글판 우측 하단에 QR코드를 스캔하면 광화문글판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돼 문안의 의미와 작가 소개 등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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