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어린이와 한국 어린이가 한자리에 모여 그림과 체험활동으로 우정을 나누는 축제가 성남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KGN)는 지난달 31일 경기 성남시 김영모 파네트리에서 제3회 고려인 어린이 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우리는 행복을 그린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생각과 꿈,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색채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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