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의 경이로움 강렬한 색채와 절제된 기하학적 구성을 기반으로 내면의 풍경을 캔버스에 펼쳐낸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작가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5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다.
‘산’을 비롯한 자연의 모습을 회화의 기본 요소와 내면의 언어로 그려내는 등, 당시에는 생경했던 예술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유영국의 작품들은 미술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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