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 의심 사례가 1천100건에 달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5일 민주콩고 동부 이투리주에서 발병이 선언된 에볼라 감염 의심 사례가 브라질과 이탈리아에서도 보고됐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없다고 해서) 사람들이 에볼라에서 회복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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