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 참가…정조대왕함 오늘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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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 참가…정조대왕함 오늘 출항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8천200t급)이 미국 주도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해상 연합훈련 '환태평양훈련'(림팩·RIMPAC) 참가를 위해 1일 출항한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해군 제주기지에서 출항하는 정조대왕함은 이달 말부터 7월까지 31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림팩에 참가한다.

이와 함께 해군·해병대 장병 700여 명과 AW-159 해상작전헬기,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등이 한국 해군 환태평양훈련부대로 림팩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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