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세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역구 의원인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와 지지자, 영종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송 원내대표는 “인천 시민들이 영종·인천대교, 청라대교까지 3개의 다리를 전부 무료로 쓸 수 있게 만든 시장이 누구냐?”며 “유정복 후보는 재임 시절 인천의 빚을 무려 3조7천억 원이나 줄인 사람이다.
유 후보는 “공항공사가 가덕도와 통합되면 영종의 수천억 이익을 다른 지역에 내주고 영종 경제권은 완전히 무너진다”라며, “대통령이나 당 대표 눈치만 보느라 시민 반대 운동을 ‘선동’이라 치부하고 도망친 후보가 시장이 되면 이 통합을 막을 수 있겠나, 시민을 위해 힘을 쓰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후보는 영종에 ‘독(毒)’이 될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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