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수난대비 기본훈련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상 재난 상황 발생 시 수색구조 총괄 기관인 해양경찰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신속한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부안 해경 뿐만 아니라 부안군 소속 행정선 전북 202호, 부안보건소, 육군 제10 해안감시대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 구조 세력인 해양재난구조대가 합동으로 참여해 명실상부한 민·관·군 해역 통합 구조 태세를 입증했다.
반치명 경비구조 과장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유관기관·민간 구조 세력 간의 빈틈없는 공조가 빛난 실전 같은 훈련이었다"라며, "오늘 도출된 개선·보완 사항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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