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빌딩에서 열린 특강에서 함 교수는 신경과학과 반도체 공학을 융합해 인간 뇌의 정보처리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차세대 컴퓨팅 기술로 구현하기 위한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함 교수는 "인간의 뇌는 약 20와트(W)의 에너지로 학습과 추론, 기억 기능을 수행하는 고효율 정보처리 시스템"이라며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미래 컴퓨팅 기술 혁신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함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반도체 기반 신경 신호 측정 플랫폼인 'iMEA(Intracellular Microelectrode Array)'를 중심으로 뇌 신경망 연구와 뉴로모픽 반도체의 미래 가능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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