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LG 트윈스)이 구단 사상 첫 홈런왕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린 오스틴은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하며 부문 선두 김도영(KIA)을 1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
올 시즌 오스틴의 홈런은 4.08경기당 1개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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