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천광' 레이저발진기 국산화···드론 격추 1~2초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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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천광' 레이저발진기 국산화···드론 격추 1~2초로 단축

방사청은 '천광' 체계개발 당시 기술성숙도 부족과 드론·무인기 위협에 신속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해외 도입 레이저발진기를 먼저 적용했다.

레이저발진기는 레이저 무기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구성품이다.

정기영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레이저 무기는 선진국 간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며 "앞으로 '천광'에 보다 높은 성능의 국산 레이저발진기가 적용됨에 따라 적 드론·무인기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독자적인 대응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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