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탈세 신고 현황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된다.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국세청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의 상당수가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차 의원은 “신고센터 제보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은 그만큼 수도권 부동산 탈세에 대한 국민적 경계심이 높다는 의미”라며 “국세청은 접수된 제보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검증해 실제 세금 추징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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