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분수·물놀이터 등 '도심속 피서지' 순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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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분수·물놀이터 등 '도심속 피서지' 순차 가동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내 수경시설 18곳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파리공원 바닥분수, 해누리분수광장, 안양천실개천생태공원 분수 등 13곳을 먼저 가동한 데 이어 이달 말부터 차례로 물놀이터 5곳을 개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수경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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