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산하에 이민자 인권·권익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민자 권익·보호팀은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한 교육과 정보 제공과 상담·신고 지원, 인권침해 현장 조사, 피해구제 지원, 제도 개선 등의 업무를 맡는다.
아울러 법무부는 외국인 노동자가 비자 신청 등 입국 이전부터 국내 체류, 취업, 지역사회 정책에 이르기까지 이주 전 과정에서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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