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그룹의 1분기 실적와 향후 신사업 투자 방향 등에 대해서 발표했다.
특히 롯데쇼핑이 백화점 중심 성장세에 영업이익이 71% 오른 2529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이끌었으며 롯데건설(504억원)과 롯데웰푸드(358억원), 호텔롯데(745억원)도 영업이익이 각각 1226%, 118%, 8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그룹은 비주력 사업 정리 및 자산 효율화를 위해 2024년 롯데웰푸드 증평공장 매각, 롯데칠성음료 지점 통폐합,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LCPL) 및 롯데에코웰 매각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롯데렌탈 매각, 롯데케미칼 대산·여수공장 사업재편 등 저효율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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