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GIST, DGIST, UNIST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 해외 현지 실증(PoC·기술 실증),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는 ‘2026 이머징테크 글로벌 론치패드’를 공동 운영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의 준비 단계와 목표 시장에 따라 지원 방식을 나누고, 4대 과학기술원이 보유한 권역별 창업 네트워크와 해외 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창업 진출을 지원한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과학기술원 간 협력과 권역별 기술창업 네트워크를 결집해 이머징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국내 기술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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