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구조됐으나 방사 이후 끝내 폐사한 '국민 고래'가 부검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안홀트 섬 인근에서 숨이 끊어진 채 발견된 혹등고래 '티미'의 사체가 최근 해안으로 옮겨졌다.
고래 티미는 지난 3월 23일 독일 북부 티멘도르프 해안 모래벌판에서 발견돼 구조됐다가, 며칠 뒤 독일 고래(Walfisch)섬 인근에서 또다시 몸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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