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소 확대·투표 기간 연장해야…IT 강국이 전자투표 도입 못 할 이유 없어".
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관련해 재외동포들은 복잡한 사전등록 절차 등 현행 제도의 불합리함을 성토하며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강호성 선관위 재외선거팀장은 "우편투표는 허위 또는 대리 신고로 신뢰도가 낮고 국가별로 다른 우편 제도로 인한 장애가 존재한다"며 "전자투표도 국가별 통신·인터넷 환경이 달라 동일한 시스템 도입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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