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AI가 민원창구·버스정류장·복지현장 바꾼다…8개 기업 실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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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가 민원창구·버스정류장·복지현장 바꾼다…8개 기업 실증 본격화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부터 구청 민원창구와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양재천 일대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외국인 민원인이 창구에서 실시간 번역 도움을 받고, 구청 방문객이 홀로그램 안내를 따라 원하는 부서를 찾고, 전동휠체어 사고를 센서가 먼저 감지하는 등 기술이 구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현장에서 검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실증을 통해 민원 접근성과 행정 효율, 교통약자 안전, 공공시설 관리, 에너지 절감, 친환경 도시관리까지 생활 속 변화를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행정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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