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출연을 물론 제작까지 참여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그림자 아이’가 아름답고도 기묘한 분위기를 담은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7월 개봉하는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소녀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 그리고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정체불명의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극이다.
죽은 언니와 똑같은 얼굴로 나타난 미스터리한 소녀 재인 역의 유나는 절제되면서도 세밀한 감정선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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