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주연 ‘하나 코리아’, 덴마크 감독의 시선으로 바라본 탈북 여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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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주연 ‘하나 코리아’, 덴마크 감독의 시선으로 바라본 탈북 여성의 삶

배우 김민하 주연의 영화 ‘하나 코리아’가 오는 7월 8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메가폰을 잡은 덴마크 출신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에게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사회 구조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쇨베르 감독은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인 ‘하나 코리아’를 위해 한국·덴마크 제작진과 함께 5년여간 30여 명의 탈북민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하나 코리아’에 대해 “김민하의 열연은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허물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라며 “탈북 이주민의 현실을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담담한 시선으로 포착하며, 해방을 향한 개인의 성장과 내면의 변화를 균형 있게 형상화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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