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는, 시원한 물길을 보며 걸을 수 있는 1코스 ‘염하강 철책길’을 소개한다.
평화누리길 1코스는 철책선을 따라 흐르는 염하강을 마주하며 이어지는 약 14km의 길이다.
산성에 올라 염하를 내려다보면, 이 길이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수많은 시간과 기억이 겹겹이 쌓인 역사 공간임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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