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던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 대회에서 첫 승 기회를 놓쳤다.
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쳤다.
주수빈은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전날까지 2위에 4타차 앞선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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