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에서 4타차 우위를 지키지 못해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최종일에 무려 5타를 줄이며 뒤집기에 성공한 셀린 부티에(프랑스·합계 9언더파 204타)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부티에는 또 2021년 숍라이트 대회에서 우승했던 인연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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