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사교육비 증가에는 과거 지출 규모가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성 효과'가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1 패널 중 3분위는 중1 시기 월평균 수학 사교육비가 48만8천원으로 2분위(27만7천원)보다 76% 많았고 고2 때에는 62만3천원으로 2분위(48만4천원)에 비해 29% 많았다.
나아가 최 연구위원은 사교육비와 관련된 요인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초4 패널과 중1 패널 모두에서 전년도 사교육비가 현재 수학 사교육비와 정적(+)인 관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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