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두배 폭등하자 삼성·LG 전자제품 원가부담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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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두배 폭등하자 삼성·LG 전자제품 원가부담 껑충

1분기 원재료 매입액에서는 생활가전·TV·스마트폰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21조2천527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76.4%)을 차지했다.

전체 매입액 규모는 작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최근 가격이 폭등한 D램과 낸드 등 모바일용 메모리는 올해 1분기에 '기타'에서 분리된 별도 품목으로 처음 추가될 만큼 매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했다.

LG전자에서도 올해 1분기 TV 등 디스플레이 기반 사업을 맡은 MS사업본부의 영상기기 부품용 반도체 매입액이 2천3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7억원(19.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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