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중 8건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접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범 이래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청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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