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도 움직였다…번역 수요 3배 증가 노벨문학상이 K문학 도약의 결정적 계기였지만, 해외 확장의 흐름은 그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그는 “K팝,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졌다”며 “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과 번역인력 양성이 높아진 수요를 실제 출간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전 원장은 “2016년 번역원 지원을 통해 16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이 출간됐는데, 2025년에는 31개 언어권으로 약 2배 늘었다”며 “특히 지난해 폴란드어 번역 출간 종수가 13종으로 독일어(10종)를 넘어선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