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독자들이 흠뻑 반한 K스토리…도서전서 '픽'하고 에이전시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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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독자들이 흠뻑 반한 K스토리…도서전서 '픽'하고 에이전시가 '판다'

주요 도서전이 작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무대라면, 에이전시는 이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는 중개자 역할을 한다.

도서전에서 해외 시장에 통할 작품을 선별했다면, 이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는 건 에이전시의 몫이다.

최성현 작가의 ‘무정설법’, 윤이나 작가의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등을 수출한 남유선 듀란킴 에이전시 대표는 “해외 계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네트워크”라며 “번역 판권뿐 아니라 영상화 등 2차 저작권(IP) 관리까지 염두에 두고 현지 에이전시와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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