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해 ‘청와대 대통령’보다 ‘현장 대통령’에 가까운 행보를 이어갔다.
취임 직후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타운홀 미팅을 이어갔고, 재난 현장과 산업 현장, 전통시장과 군부대까지 방문 범위를 넓히며 현장 중심 국정 운영에 힘을 실었다.
단순 행사 참석 수준을 넘어 산업 현장과 재난 현장, 민생 접점으로 직접 이동하며 ‘현장형 대통령’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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