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선 결선투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권의 풍향계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을 끈다.
31일(현지시간) 발표된 입소스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후지모리 게이코 '민중의힘' 후보가 38%의 지지율을 보이는 가운데 로베르토 산체스 '함께하는페루' 후보가 35%의 지지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산체스는 5년 전 대선에서 후지모리에게 패배를 안긴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의 후계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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