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은 올 시즌 개막 후 첫 13경기에서 55타수 8안타 타율 0.145, 3타점에 그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그래도 노시환에 대한 한화의 믿음은 변치 않았다.
노시환은 "(초반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다.4월에는 나도 안 됐지만 팀도 안 되다 보니까 배로 힘들었다.지금은 안 되는 날도, 잘 되는 날도 있지만 안 되는 날에는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며 "지금은 부담감이 전혀 없는 것 같다.내가 못 치더라도 뒤에 좋은 타자들이 많기 때문에 부담 없이 경기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나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