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1일(현지시간) 미국과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인 이란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조건을 수용하도록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ABC 방송 인터뷰에서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조건에 동의하도록 이란에 많은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전 세계 유가 상승에 대해선 "전 세계적으로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이 높아서 매우 답답한 상황"이라며 "우리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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