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시계를 차고, 인간을 ‘감정’ 덩어리라 부른다.
무가치함·열등감·무력감…못난 감정의 스노우볼 드라마는 무가치함, 열등감, 무력감, 허영, 수치 같이 ‘감정’ 중에서도 가장 추한 것들만 뭉쳐놓고 언덕에서 굴린다.
‘모자무싸’는 감정과 인간을 화해시키기 위해 그 스스로가 ‘감정 시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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