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챔스리그 우승에 프랑스 전역서 난동…780명 체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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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챔스리그 우승에 프랑스 전역서 난동…780명 체포(종합2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뒤 흥분에 휩싸인 프랑스 전역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져 수백 명이 구금됐다.

밤사이 발생한 전국적인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파리에선 PSG의 우승 축하 세리머니가 잇따라 열린다.

오후 6시엔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하는 축하 리셉션이 열리고 오후 7시30분엔 PSG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PSG 팬들이 모여 별도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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