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으로 데뷔 초 선언한 '두려움 없음'의 문법을 스스로 깨뜨렸다.
'마카레나'와 반야심경이 만든 기묘한 해탈 .
원문의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는 선언을 "두려움 없는 사람이 아니기에 오히려 강하다"로 뒤집으며, 르세라핌은 세상이 쥐여준 언어를 해체하고 자신들만의 질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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