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와 베티 오사포 멘사 가나 외교부 디아스포라 국장이 공동 주재한 2026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SOM)'를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나는 올해 아프리카연합(AU) 제1부의장국으로, 이번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하는 아프리카대표단 측을 대표해 공동 주재를 맡았다.
정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심화한 복합적 글로벌 도전에 직면해 한국과 아프리카가 그 어느 때보다 상호 연대를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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